2019 설악그란폰도

2019년 05월 25일 /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생활체육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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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6 로쏘 디 설악 자이언트 대회' 인제서 개최
10.1일, 전국자전거 동호인 1천여명 참가
황만호 기자 kah@gwnews.org | 승인 2016.09.22 10:47
【인제=강원신문】황만호 기자 =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‘2016 로쏘 디 설악 자이언트 대회(Rosso di Seorak GIANT)’가 다음달 1일 인제군에서 열린다. 인제군(군수, 이순선)에서 주최하고 설악그란폰도조직위원회, 자이언트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약 1천여 명이 참가한다.
이번 대회는 상남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기린면~인제읍 원대리~합강교~덕산리~장승고개~가리산~귀둔리~쓰리재~진동삼거리를 지나 다시 상남생활체육공원으로 도착하는 총 103km 코스로 구성된다. 군은 선수단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간마다 간이화장실 15동과쓰레기 분리수거대 등을 설치하고, 자원봉사자, 자율방범대 등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의료지원, 주차관리, 화장실 관리, 교통통제, 코스안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.
또 상남면번영회는 상남체육공원에 먹거리부스를 운영하고, 미산리 특산물인 돌배발효액, 돌배주 담그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 선수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. 군 관계자는 “이번 대회는 기록 계측을 하지 않는 비경쟁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기고, 가을이 시작되는 내설악의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 <저작권자 © 강원신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   기사원문:http://www.gwnews.org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7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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